가족문제와 상담패러다임 모색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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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와 상담패러다임 모색 컨퍼런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0.05.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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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부터 숭실대 벤처관에서 개최

(사)한국가족상담협회 주최 2010가족상담컨퍼런스가 ‘가족문제와 상담패러다임 모색’이란 주제로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숭실대학교 벤처관 309호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가족상담사, 상담관련 종사자 등 상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미경 원장(정신분석클리닉)의 ‘정신분석 치료’, 이승욱 소장(한국가족상담연구소)의 ‘꿈 분석’, 고병인 소장(한국회복사역연구소)의 ‘중독상담’, 박승민 교수(숭실대 상담심리)의 ‘아동청소년상담’ 강의가 진행된다.

또 둘째 날은 오제은 회장(한국가족상담협회)의 ‘부부관계치료’, 주은선 교수(덕성여대 심리학과)의 ‘포커싱상담’, 최은영 교수(대구대 재활심리학)의 ‘예술치료’, 채규만 교수(성신여대 심리학)의 ‘성 상담’ 강의가 이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kafc.or.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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