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청소년 찬양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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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청소년 찬양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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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2.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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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교연합신문) 이석훈 기자 = 예장 합동정통 총회 청소년국이 주최한 ‘제1회 전국 청소년 찬양 페스티발’이 지난 19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백석아트홀에서 거행돼 양문교회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찬양페스티발에는 대상을 받은 충남 아산의 양문교회를 비롯해 금상에 주사랑교회, 은상에 세움터교회, 동상에 참사랑교회, 장려상에 편안한교회와 한승교회, 인기상에 평화교회와 하늘아래열방교회가 수상하는 등 총 8팀이 출전하여 찬양축제의 한마당

을 즐겼습니다.
 

 

청소년국장 조성철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교회 내 청소년들의 찬양을 통한 부흥과 교회들의 연합을 목적으로 첫 회를 맞은 이번 찬양축제는 미래의 꿈을 안고 가는 우리 모두에게 영적 성장과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분명 넘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고금출목사의 사회로 안건영목사의 기도와 카이로스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장원기목사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이어 조성철목사의 환영사와 청소년국 서기 김정만목사의 광고 후 장원기총회장의 축도로 마쳤습니다.


예배에 이어진 찬양 페스티발은 강하민전도사와 유지연자매의 사회로 백석예술대학 CCM과 학생들의 오프닝 공연이 있었으며, 심시위원장 이예숙교수를 비롯한 이승열교수 이병헌교수 등 심사위원 소개가 있은 후 열띤 경연에 들어갔습니다.


                                                               촬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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