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의장:최이우 목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인들에게 사랑의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사랑의 밥퍼는 하루에 점심과 저녁 두 끼를 매일 4천여 명에게 제공했으며, 5일 동안 2만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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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의장:최이우 목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인들에게 사랑의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사랑의 밥퍼는 하루에 점심과 저녁 두 끼를 매일 4천여 명에게 제공했으며, 5일 동안 2만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