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안 될 수 없는 교회부흥 세미나’도 함께 진행
수평이동에 의한 성장이 아닌 불신자 전도를 통해 한국교회의 복음화율을 높이고 작은교회살리기에 모든 열정을 쏟고 있는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박재열목사, 동선교회)가 오는 1월8일 오전 9시30분 동선교회에서 ‘전도후원 120교회 선정 및 안 될 수 없는 교회부흥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박재열목사는 ‘안 될 수 없는 교회부흥세미나’ 강사로 나서 교회부흥 성장을 위한 획기적인 방법 및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며, 불신자 전도로 교회를 성장시킨 교회 사례발표 및 목회자 간증시간도 마련됐다.
박재열목사는 “불신자 전도로 성장해야 한국교회가 살고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신다”며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수평이동의 부흥을 지양하고 불신자 전도를 통한 교회성장을 도모하는 교회를 찾아내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며 부흥성장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목회자 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오는 1월 23일 오후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불신자를 전도해 학습, 세례(침례)를 통해 교회성장을 이룩한 교회와 성도를 시상하는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1월 10일까지 받는다.
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이번 시상식은 2교회를 선정 각각 500만원, 개인 5명을 선정해 각각 30만원씩 시상하며, 1년간 200만원 상당의 전도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할 교회도 시상한다.
(문의:www.church91.org, 02-488-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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