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 영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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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영어교실 운영`
  • 송영락
  • 승인 2005.09.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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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욱선교사 미션영어 보급

AFN을 듣고 AFN 발음으로 말 할 수 있는 영어방법을 나왔다.

‘미션영어’를 위해 30년 동안 후학을 가르쳐 온 차형욱선교사가 ‘살아있는 영어’ 보급에 나섰다.

차선교사는 “이 강좌는 영어설교나 영어회화나 여어수업도 원어민처럼 하게하는 놀라운 강좌”라며 “현재 4단계까지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은 AFM을 거의 듣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AFM 문장을 AFM 발음으로 순식간에 수백문장을 말하고 AFM을 받아쓰는 경지에 다다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선교의 일선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목회자들과 이민이나 유학을 가는 이들은 자동 회화법과 순간 영작법과 AFM 청취법과 영어 설교법으로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다고  차선교사는 자랑했다.

평생을 공부해도 듣기 힘든 영어를 ‘16시간 초특급영어’로 해결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는 차선교사는 이 과정을 공부해서 교회 내에서 영어교실을 운영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차선교사는 강남, 목동, 여의도, 일산 등지에서 미국인처럼 듣고 말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쳐 오던 중에 최근 ‘16시간 초특급영어’라는 이름으로 영어의 문제를 쉽게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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