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상담 전문가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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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담 전문가 양성한다
  • 승인 20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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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2년 과정 내달 7일 개강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림택권)에서는 상담과 정신치료를 담당하는 치유상담 전문가 과정(운영교수:손매남목사·사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정신치유상담과 가정치유상담, 청소년치유상담을 전공으로 해 2년 4학기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전공별 선택별로 수업이 진행되며, 림택권총장을 비롯해 김영욱 손매남 김준수 최범식 김혜숙 안경승 황기섭 김순환박사가 교수로 참여한다.

상담과 심리치료에 관심이 있고 복지상담과 정신재활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를 대상으로 학력과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과정 수료 후에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전공에 따른 해당 치유상담사 자격증을 수여한다.

이와함께 ACTS에서는 기독교사회복지 지도자과정의 신입생도 모집한다. 오는 30일 개강하며 2년 4학기제로 주·야간 수업이 진행되며, 학력과 연령에 제한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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