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정통 황해노회(노회장:박금성목사·사진)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양평 신정제일교회수양관에서 강도사, 전도사 교육세미나(준비위원장:배영진목사)를 갖고 목양 일념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영성이 살아있는 사명자’란 주제 아래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노회장 박금성목사를 비롯해 백금흥목사(신정제일교회), 김원석목사(주신교회), 권영구목사(중원교회), 김용암목사(승리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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