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언어 ‘어버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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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언어 ‘어버이’(2)
  • 김진상 교수
  • 승인 2021.05.18 16:0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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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2021-05-25 20:34:51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어버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좋은 가사말과 맑은 목소리로 부른노래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미국에 유학와서 공부하느라 떨어져 살고계시는 한국에계신 부모님생각이 가득 나네요...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과 사랑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밤에는 부모님과 통화를 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백합 2021-05-23 11:40:58
김진상 교수님의 글을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예전 신문에 칼럼글을 쓰셨을때부터 교수님의 글을보며 많은 영혼의 울림을 받고 힘을 얻곤했던 학생이에요. 언제나 한결같이 꿈과 사랑을 위해 노래하시고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눠주신 글 또한 사랑, 그 중에서도 어버이 사랑에 대해 깊은 감정을 느끼게 했어요,,! 부모님을 가장 사랑하지만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가짐 새기며 5월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노래해주세요!

김이레 2021-05-22 22:57:53
눈에 보이는 부모님을 섬기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모님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겠냐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 !!

ㅠㅠㅠ 당연해서 감사한 줄 몰랐던 부모님의 존재에 더욱 더 감사해지는 시간입니다..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교수님의 글에 감사합니다❤️❤️❤️

이성하 2021-05-22 19:24:26
김진상 교수님 아버님도 멋진 분이셨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외할아버지 고 김용욱 목사님 12주기 추도예배에 다녀왔는데요, 가족이라고 하지만 사회적으로 코로나 상황이어서 대가족이 모두 모이지는 못하고 예배순서를 맡은 자녀들과 저는 바이올린을 가지고 함께 찬양드리며 예배의 자리에 함께하였는데요, 돌아가신 분을 천국에서 다시 만나뵐 것을 기대하며 감사하는 시간이었지만 살아계신 부모님을 뵙는 것으로 더 큰 기쁨과 작은 효도의 시간이 되지않았을까 싶은 시간이었어요. 부모님은 자식의 때를 기다려 효도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소라 2021-05-22 16:46:37
가정의 달인 5월에 듣기 좋은 성가곡인 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상 교수님의 성가곡은 정말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