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소강석 총회장 “사분위, 총신대 설립정신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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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소강석 총회장 “사분위, 총신대 설립정신 위반했다”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1.02.25 00:45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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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21-02-25 10:04:52
사분위의 총신 설립정신과 정관에 위배된 정이사 선임에 반대합니다

소망 2021-02-25 10:00:38
사분위의 위법행태가 속상하네요..속히 총신의 설립목적과 그동안 지켜온 신학정체성을 지킬수있도록 정관에 맞는 정이사 선임이 되었음 합니다.

서정미 2021-02-25 10:04:26
신학교 정신에 맞는 인사로 잘 조정되길 기도합니다

김민경 2021-02-25 09:59:31
신학대로써의 툭수성과 설립 정신과 가치, 이념이 존중 되지 않은사분위의 결정에 유감을 표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합의점을 찾아 총신대가 아픔을 딪고 한국교회를 세우고 미래를 세워갈 귀한 사명자들을 키워내는 인재양성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정문종 2021-02-25 10:22:03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총회가 바로서려면 정관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