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에서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논의했으며 각국 여성평신도들의 활동상황을 나눴으며, 3년간 동북아 대표회의를 이끌어갈 지역 코디네이터로 한국대표인 이정옥사모(팔복루터교회)를 선출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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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서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논의했으며 각국 여성평신도들의 활동상황을 나눴으며, 3년간 동북아 대표회의를 이끌어갈 지역 코디네이터로 한국대표인 이정옥사모(팔복루터교회)를 선출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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