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교회, 농어촌교회와 해외 선교사 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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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교회, 농어촌교회와 해외 선교사 돕기 앞장
  • 이현주
  • 승인 2020.08.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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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농어촌교회 10곳과 선교사 50가정 등 총 4,500만원 후원
매년 선교팀 조직해서 농어촌 봉사활동... 올해는 코로나로 후원금만 전해
신나는교회는 매년 여름, 농어촌교회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어려워 후원금으로 대신했다.
신나는교회는 매년 여름, 농어촌교회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어려워 후원금으로 대신했다.

 

신나는교회(담임:이정기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농어촌교회와 해외 선교사 지원에 나서며 섬김의 본을 보이고 있다.

신나는교회 병점채플과 동탄채플은 지난 730일 2,000만원의 선교헌금을 모아 농어촌교회 10곳에 각각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총회세계선교위원회를 통해 해외 파송 선교사 50가정에 선교비 50만원씩 총 2500만 원을 지원했다.

신나는교회는 매년 농어촌 선교팀을 중심으로 지역 교회들을 방문, 축호전도와 페인트 도색, 이미용봉사, 제초작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천안 병천장로교회와 가평 주예수사랑교회, 태안 한서교회 등 총 7개 교회를 방문해 주민들과 기도하며 예배드리고,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대접과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지역마다 40~60명씩 구성된 선교팀은 침체된 농어촌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께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함으로써 믿음의 결실을 맺고 있다.

이정기 목사는 성도들을 중심으로 매년 농어촌 선교활동이 진행됐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방문이 어려워져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헌금으로 대신하게 됐다대면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각종 프로그램은 생략됐지만 농어촌교회와 해외 선교사들을 위한 성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모두들 힘든 시기에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 섬김에 앞장선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로 무너진 선교지 회복과 농어촌교회의 부흥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섬기겠다고 밝혔다.

신나는교회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우리 사회 어려운 곳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에는 총회로 방역용품과 소독제 3천개를 보내와 대구지역 코로나 거점병원 5곳에 전달하고, 추가로 미자립교회 임대료 지원 특별헌금을 내기도 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총회주일헌금으로 2천만 원을 보내면서 총회에 대한 책임감을 보이며 귀감이 된 바 있다.

신나는교회 농어촌선교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하며, 이미용봉사와 어르신 식사초청, 축호전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7개 교회를 섬긴 바 있다.
신나는교회 농어촌선교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하며, 이미용봉사와 어르신 식사초청, 축호전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7개 교회를 섬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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