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교회는 매주일 마다 조기축구회나 전국의 다른 교회들과 선교축구 교류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의 교회출석률을 높이고 있으며, 이날 우승으로 받은 에어컨을 개척교회에 기증하기로 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김대승목사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하여 축구선교회의 모범을 보이는 교회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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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교회는 매주일 마다 조기축구회나 전국의 다른 교회들과 선교축구 교류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의 교회출석률을 높이고 있으며, 이날 우승으로 받은 에어컨을 개척교회에 기증하기로 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김대승목사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하여 축구선교회의 모범을 보이는 교회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