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부흥사회와의 차별화를 위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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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흥사회와의 차별화를 위한 방안 모색
  • 이성중 기자
  • 승인 2019.01.25 11: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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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목사, 지난 24일 GOODTV부흥사협 회장 취임

GOODTV부흥사협의회 제3대 대표회장에 안병찬 목사(참아름다운교회)가 취임했다.

지난 24일, GOODTV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참아름다운교회 성도와 방송사 관계자 및 부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병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굉장히 마음이 설레이고 잘 감당하기 위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지만 증경대표회장을 비롯해 사무총장과 회원들이 함께하기 때문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 목사는 “GOODTV부흥사협의회가 여타 부흥사회와의 차별화를 위한 방안으로 영성있는 목회자들의 설교와 강의가 꼭 필요하며 이를 위해 퀄리티 있는 회원의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며, 중점사업으로 방송사에 대한 홍보를 물론이거니와 기도원과 개 교회 집회와 해외성회에서도 GOOD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작년 GOODTV부흥사협의회가 태국에서 주최한 ‘동아시아선교사대회’를 통해 해외에 나가서 헌신한 선교사들을 위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방송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처음에는 단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당시 참석한 선교사님들의 요청에 의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올 해에도 해 달라는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성권상 목사는 “제3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안병찬 목사님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면서 “지난 회기 수고한 임원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병찬 목사님이 이끄는 3회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예배는 사무총장 김용희 목사의 인도와 총괄본부장 이광호 목사의 기도 및 김동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피종진 목사가 ‘주인의 쓰임에 합당한 그룻’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피종진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으며, 그것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흉기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귀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 면서 “오늘 취임하는 안병찬 목사님은 훌륭한 부흥사요 널리 알려진 목회자로 오늘 방송사 부흥사회 대표회장 취임으로 이제는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잘 감당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취임패 전달에 이어 취임사,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임총재 이영훈 목사의 영상축사와 한국기독교영풍회 회장 강홍규 목사의 격려사 GOODTV 대표 김명전 장로의 축사 순으로 드려졌으며, 수석부회장 박성주 목사의 마침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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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상 2019-01-26 13:23:02
♥모든 성도(聖徒)들이 개(犬)독교(督敎)소리에 의분(義憤)을 갖도록 부탁(付託)드립니다-.
삼독(三毒)정기(精氣)로 악령(惡靈)사귀(邪鬼)에게 빙의(憑依)를입은 영혼(靈魂)은 절대(絶對)로 변(變)하지 않는 것이 영장(靈長)인간(人間)입니다. 영귀(靈鬼)에 홀려들면 벗어나지 못합니다. 삼독(三毒)정기(精氣)에서 거듭나 처음부터 이지심(理智心)으로 바르게 성령(聖靈)의 빙의(憑依)를 입는 것이 인생(人生)행복(幸福)의 당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