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영진장로는 탄핵으로 인한 국론분열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면서 3월 30일 현재 9일째 금식기도를 하고 있다.
김 장로는 금식기도를 시작하면서 신앙양심에 따라 체력이 다할 때까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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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영진장로는 탄핵으로 인한 국론분열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면서 3월 30일 현재 9일째 금식기도를 하고 있다.
김 장로는 금식기도를 시작하면서 신앙양심에 따라 체력이 다할 때까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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