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onderful,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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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onderful, it is?
  • 승인 2003.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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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중에도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왜냐하면 설교자가 먼저 갈등이 되어야 성도들이 감동될 수 있다. 설교자는 설교 중에 자기 설교에 감동이 되어 감탄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동이 되었을 때에는, 예를 들면 “Thank God! He saved me!”하고 “하나님은 감사하게도 날 구원해 주셨습니다!”하고 “Thank God!”을 외치기도 한다.

그러나 예를 들어 예회를 들거나 간증을 한 후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라고 한다면 “How wonderful, it is!”하는 식으로 감탄사를 토할 수 있다.

어떤 목사님들은 설교를 시작할 때 본문을 읽고 나서, “I like this verse!”하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한다.

설교는 듣는 이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감동이란 감정의 움직임이다. 감정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감탄사가 알맞게 들어갈 수 있다. 설교를 음악으로 여기는 설교가들도 있다.

그래서 설교 중에 찬양을 하거나 설교를 찬양으로 끝내는 흑인 목사들도 있다. 설교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은 영어예배의 설교를 계속 듣는 일이다. 필자가 인도하는 영어예배와 영어성경공부를 초대하고 싶다.

그리고 MBN-TV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매일영어회화 강좌를 한다. 또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영어발음교정 및 학습법> 무료 특강을 한다.(예약 557-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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