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베트남 선교,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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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베트남 선교, 어디까지 가봤니?
  • 손동준 기자
  • 승인 2016.01.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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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F 선교회, 오는 26일 신반포교회서 선교 세미나 개최

OMF선교회(대표:김승호 선교사)가 ‘동아시아와 베트남을 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신반포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OMF 필드 디렉터로 섬기고 있는 이안 선교사가 주 강사로 나선다.

OMF는 “동아시아는 복음화율이 5%에도 미치지 못하고, 베트남의 경우 한국과 많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그들의 절박한 영적인 필요를 알고, 그곳의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동아시아와 베트남의 OMF 사역을 소개하며 여전히 일꾼들이 필요한 현실을 알고 도전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OMF는 허드슨테일러에 의해 1865년 시작된 단체로 동아시아 18개국에서 국제팀으로 사역하고 있다. 현재 30여개 나라에서 온 1,400여명의 선교사가 활동중이며 ‘동아시아의 신속한 복음화’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문의(전화:02-455-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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