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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총회가 전문인 선교훈련학교를 개교, 목회자를 비롯한 평신도 전문 선교인을 양성하게 된다.
전문인선교훈련학교는 고신대학교 선교대학원 부설로 개교된 것으로 부산에 위치한 지구촌고등학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1년 일정으로 운영되는 1기 과정에 25명이 등록한 상태다. 강의는 고신대 교수들과 선교사, 전문가들이 강의하고 있으며 현지를 방문하는 선교실습도 병행하게 된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