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CTS 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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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CTS 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 개최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4.07.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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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이하 CTS)가 지난 6월 28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4회 CTS 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를 개최했다.

개그맨 고명환과 아나운서 강유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합창제에서는 CTS 서대문 소년소녀합창단, 한성교회 ‘한성어린이 합창단’, 주안장로교회 ‘가브리엘 어린이합창단’, CTS 양주 소년소녀합창단, 우이제일교회 ‘새싹 성가대’, 새중앙교회 ‘뉴드림 콰이어’, CTS 서울 소년소녀합창단, 수원성교회 ‘가브리엘 어린이 합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 ‘엔젤스합창단’ 등 총 9팀 4백 여 명이 참가했다.

CTS 이영표 사장은 “CTS 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가 침체되어가는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중요한 문화 사역이 되길 바라며, 합창제를 통해 기독교 문화의 허브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CTS 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 실황은 오는 7월 19일과 26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414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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