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부터 전국에서 5차례 진행
전도는 목회자들에게 삶이 돼야 한다. 새로운 부흥을 여는 ‘오이코스 관계전도 세미나’가 오는 2월 6일부터 5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전도는 삶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오이코스 관계전도 세미나는 오는 2월 6일 서울 한신교회에서, 2월 11일에는 대구 성서중부교회에서, 2월 13일에는 청주순복음교회에서, 2월 18일에는 서울 천호교회에서, 2월 20일에는 인천 팔복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목회자와 사모, 장로와 신학생, 평신도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6단계의 실천편과 2단계의 열매편으로 나뉘어 세미나가 진행된다.
실천편에서는 ‘좋은 나무가 됩시다’, ‘오이코스가 우선입니다’, ‘얼굴 전도지 활짝 펴세요’, ‘관계 속에 길이 있습니다’, ‘전도의 달인이 됩시다’, ‘적극적으로 초청합시다’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열매편에서는 ‘삶으로 증거하는 행복한 전도자’, ‘전도가 꽃피는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실제적인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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