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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와 인권선교’ 등 사회 선교에 앞장서 온 서울 향린교회 홍근수목사 후임으로 조헌정목사(매릴랜드 벨츠빌한인장로교회)가 결정돼 오는 5월 말 취임식을 갖는다.
향린교회는 지난달 12일 2백6명의 교회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회를 열어 청빙위원회에서 추천한 조헌정목사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font size="3" color="00CC00“>이승국기자(sk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