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의 주요 안건을 다룰 회의가 한창 진행될 오후시간(3시 45분 현재). 합동총회 총회 현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불이 꺼져 있다. 제자교회 성도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일부 총대들에게 하소연 하고 있다. 특히 황규철 총무 해임안을 기다리고 있는 일부 총대들이 제자교회 성도들에게 합동총회의 상황을 말하고, 제자교회 건은 반드시 다뤄주겠다며 저녁회무 시간에는 나가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불꺼진 총회현장.... 과연 합동총회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성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학교 밖 청소년 인재 발굴해 구직 프로그램 제공” “학교 밖 청소년 인재 발굴해 구직 프로그램 제공” “팬데믹 종식 후 리조트 업계도 ‘청신호’” “팬데믹 종식 후 리조트 업계도 ‘청신호’” “3040세대 성도들에게 ‘아묻따’ 금지입니다” “3040세대 성도들에게 ‘아묻따’ 금지입니다” NCCK, 설립 100주년 맞아 대대적 조직 개편 나선다 NCCK, 설립 100주년 맞아 대대적 조직 개편 나선다 “함께 성장하여 부흥의 길로 나아가자” “함께 성장하여 부흥의 길로 나아가자” “성령 안에서 건강한 노회 세워가자” “성령 안에서 건강한 노회 세워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