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100교회 세우기운동”으로 대구복음화 이바지!
3부 사무처리는 노회장 윤국희목사(대평교회)의 사회로 문현숙목사(성지교회)의 개회기도 와 회원점명으로 개회선언을 하고 절차보고, 사찰 및 지시위원 선정, 회계보고를 가졌다.
이어 임원선거와 신구임원교체를 갖고 계속된 회무는 각 시찰,부서,기관보고와 교회설립청원 및 이전,강도사 인허청원,장로이명,노회가입청원등 은혜롭게 모든 회무를 마쳤다.
주요안건으로 영화로운교회(지대영강도사)와 미래교회(우영희강도사)의 교회설립청원과 대구예닮교회(김종주목사)의 교회이전청원을 허락했으며 현재 3개시찰에서 수성시찰을 증설키로 하고 관할구역을 재조정했으며 “건강한 100교회 세우기운동”을 노회목표로 세워 대구복음화와 노회확장에 진력하기로 했다.
한편 4일(수)에 진행된 강도사인허식은 박진희목사(주향능력교회)의 사회와 여정택목사(대구일심교회)의 설교, 정연집목사(울타리교회)의 축사, 손주익목사(경원교회) 격려사, 지대영강도사((대구사랑의교회)의 답사, 증경총회장 여원회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날 강도사 인허자는 김대웅,우영희,서성덕,문인채,이경숙,김비룡,김옥순,이보준,지대영,최요한등이다.
<이동수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