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엄마의 ‘7080 소녀시대’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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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엄마의 ‘7080 소녀시대’ 이모저모
  • 이덕형 기자
  • 승인 2013.07.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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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여성주간 기념 특별기획전시회에는 197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엄마의 추억을 만나볼 수 있다.


 

▲ 이번 특별기획전시회에는 잡지 여학생을 비롯해 7080시절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 전시된 물품 중에는 당시 향수가 그대로 담긴 교복과 구두 및 잡지도 당시 모습 그대로 만나 볼 수 있다.


 

▲ 이번 특별기획전시회에는 잡지 여학생을 비롯해 7080시절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 7080 포토존에서는 당시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 전시된 물품 중에는 낯익은 물품에서 요즘 좀처럼 보기 어려운 토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 전시물 중에는 요즘 세대가 보기 힘든 세창바늘세트, 수바늘집, 골무, 실패함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 전시실 '엄마의 방'에는 1960년대 이후 일반 가정 안방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 전시실에서는1886년 선교사 스크랜턴이 문을 연 이화학당의 모습을 축소해 놓은 모형도 전시되어 있다.



▲ 꿈을 이룬 여성 코너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문화를 이끈 여성 인재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 전시물 중에는 공병우 한영 타자기를 비롯해 옥산주판 등도 마련되어 있다.



▲ 오늘날 TV화면 이외에 직접 만나보기 힘든 버스안내양 가방이나 우체국 가방도 전시물 중에 포함되어 있다.

 

▲ 총 3부의 주제로 구성된 전시실은 주제별로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놓았다.



▲ 전시실 입구 벽면에는 1898년 1월 황성신문에 게재된 여권통문(女權通文)을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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