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여성주간 기념 특별기획전시회에는 197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엄마의 추억을 만나볼 수 있다. ▲ 이번 특별기획전시회에는 잡지 여학생을 비롯해 7080시절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 전시된 물품 중에는 당시 향수가 그대로 담긴 교복과 구두 및 잡지도 당시 모습 그대로 만나 볼 수 있다. ▲ 이번 특별기획전시회에는 잡지 여학생을 비롯해 7080시절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 7080 포토존에서는 당시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 전시된 물품 중에는 낯익은 물품에서 요즘 좀처럼 보기 어려운 토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 전시물 중에는 요즘 세대가 보기 힘든 세창바늘세트, 수바늘집, 골무, 실패함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 전시실 '엄마의 방'에는 1960년대 이후 일반 가정 안방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 전시실에서는1886년 선교사 스크랜턴이 문을 연 이화학당의 모습을 축소해 놓은 모형도 전시되어 있다. ▲ 꿈을 이룬 여성 코너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문화를 이끈 여성 인재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 전시물 중에는 공병우 한영 타자기를 비롯해 옥산주판 등도 마련되어 있다. ▲ 오늘날 TV화면 이외에 직접 만나보기 힘든 버스안내양 가방이나 우체국 가방도 전시물 중에 포함되어 있다. ▲ 총 3부의 주제로 구성된 전시실은 주제별로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놓았다. ▲ 전시실 입구 벽면에는 1898년 1월 황성신문에 게재된 여권통문(女權通文)을 새겨 놓았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덕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남양주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남양주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전 세계 메가처치 목회자들 한 자리에 모인다 전 세계 메가처치 목회자들 한 자리에 모인다 '함평나비축제' 현장에 울려 퍼진 '예수 생명의 복음' '함평나비축제' 현장에 울려 퍼진 '예수 생명의 복음' 기아대책, 창립 35주년 기념전 개최 기아대책, 창립 35주년 기념전 개최 침례교, 총회장 직무대행 맡고 있던 부총회장까지 직무 정지 침례교, 총회장 직무대행 맡고 있던 부총회장까지 직무 정지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노회”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