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일 세계기도일대회 한국에서 열려
나라와 문화, 인종과 교파를 초월해 전세계의 교회 여성들이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같은 날, 같은 예배문으로 예배를 드리는 ‘세계기도일’(World Day of Prayer)의 대회가 4년만에 한국에서 갖는다.
오는 18일 종로 연동교회에서 열리는 세계기도일 한국 대회는 전세계 교회 여성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라는 뜻을 되새기며, 지난 4년의 세계기도일예배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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