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문화원, 6월 목요강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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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 6월 목요강좌 시작
  • 김동근 기자
  • 승인 2012.05.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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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명예원장: 이어령 박사)이 6월의 목요강좌를 시작한다.

6월의 강좌로 오는 7일에는 1978년 미국의 여성작가에 선정된 김원숙 화가가 나서 ‘그림일기’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이어가며, 14일에는 ROG미디어 문애란 대표가 “For What?”, 21일에는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이 “다산 정약용 탄신 250주년의 의미와 오늘의 한국사회”, 28일에는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야곱’을 주제로 성서 스토리텔링에 나선다.

2010년 3월에 시작된 목요강좌에는 평균 129명이 참석했고, 강연 동영상 조회수도 20만 건을 넘었으며, 총 30여 나라에서 목요강좌를 시청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든 강좌는 무료다.

(문의:www.yanghwajin.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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