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3천여 명의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발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고 소외된 자가 없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주의·연고주의·이기주의를 타파해 모든 일에 하나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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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총회 선거, 특히 입후보 과정에서 교단 규약을 보다 더 철저히 확인해야 할 것으로 요청된다.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 1월 총회장 이종성 목사의 직무가 정지된 데 이어 제1부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