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한국 교회 영성의 현주소’ 월례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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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협, ‘한국 교회 영성의 현주소’ 월례발표회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0.10.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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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2일 오전 7시 강변교회에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 목사)가 오는 11월 12일 오전 7시 강변교회(허태성 목사)에서 ‘한국 교회 영성의 현주소’를 주제로 월례발표회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용규 교수(총신대), 김성영 교수(백석대 석좌교수), 손인웅 목사(덕수교회)가 발제자로 나서 회개와 참회, 용서와 화해, 사랑과 봉사 등 한국 교회 영성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가 응답할 예정이다.

한편, 발표회 전 진행되는 기도회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 이윤재 목사(분당한신교회), 안만길 목사(염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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