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선교회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7박8일동안 민속촌, 독립기념관, 판문점, 창덕궁 등 국내유적지를 관람하고 영락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등 발전된 조국현실을 체험하고 한국의 성도들과 따듯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14일 모국방문단 환영예배에는 영동중앙교회 전동운목사가 설교를 했고 이사장 오장열목사(낙원교회)가 환영사를 러시아 고려문화센타 정용근회장이 답사를 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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