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북미 교역자 귀국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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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북미 교역자 귀국수련회
  • 승인 2002.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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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재북미기독교교역자귀국수련회 준비위원회(대회장:김삼환목사·사진)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 세계성신클럽(회장:주남석목사)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가 후원한 ‘제23차 재북미 기독교교역자 귀국수련회’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소망교회 수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차세대를 지향하는 교역자상’이란 주제아래 국외 1백60명 국내 40여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명예대회장 곽선희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변해가는 현장을 목회 호기로 맞을 수 있는 지혜자의 의연한 교역자상을 재정립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박희민목사가 ‘21세기 목회와 리더십’, 최성규목사가 ‘효를 가르치자’, 장희열목사가 ‘성령운동과 교회성장’, 김홍도목사가 ‘영성목회’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밖에 한진관 장동찬 김종기 이광복 박응순 장향희 장석진 문창선 호성기 박성배목사 등이 강의를 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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