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3월 수난절을 기해 교회를 중심하여 사랑의 헌혈을 시작한 동 운동본부는 지난 1년 동안 8백82교회에서 약 4만여명이 헌혈에 동참해 주었다고 밝히면서 아직까지도 자급이 되지 않는 수입되고 있는 혈액수급을 위해 보다 많은 교회가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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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산하 사랑실천운동본부(본부장:신신묵목사)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그동안 ‘사랑의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하는 한편 사순절에 특별 헌혈운동과 함께 전국교회가 년중 골고루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1992년 3월 수난절을 기해 교회를 중심하여 사랑의 헌혈을 시작한 동 운동본부는 지난 1년 동안 8백82교회에서 약 4만여명이 헌혈에 동참해 주었다고 밝히면서 아직까지도 자급이 되지 않는 수입되고 있는 혈액수급을 위해 보다 많은 교회가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1992년 3월 수난절을 기해 교회를 중심하여 사랑의 헌혈을 시작한 동 운동본부는 지난 1년 동안 8백82교회에서 약 4만여명이 헌혈에 동참해 주었다고 밝히면서 아직까지도 자급이 되지 않는 수입되고 있는 혈액수급을 위해 보다 많은 교회가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