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총회는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문대골)와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이해학) 공동주관으로 세계무역기구 뉴라운드 출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도 살리고 북한동포와 불우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시작하여 내년 1월 31일까지 6천포대(3억 원)를 모을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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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총회 선거, 특히 입후보 과정에서 교단 규약을 보다 더 철저히 확인해야 할 것으로 요청된다.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 1월 총회장 이종성 목사의 직무가 정지된 데 이어 제1부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