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여 명의 종단 환경 담당자들은 결의문에서 "가정과 종교시설, 학교에서부터 사회에 이르기까지 범국민운동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할 것을 권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재일회장(구레생태기행)과 양철주교수(순천대)가 '음식물에 대한 종교적 의미와 가치'와 '남은 음식물 재활용 방법과 실천 사례'에 대해 발제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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