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얼마나 무서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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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얼마나 무서우셨어요...
  • 정재용
  • 승인 2008.10.29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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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참사의 아픔을 한국교회가 함께...

지난 23일 한국교회봉사단, 한국기독교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논현동 고시원참사를 당한 중국동포들의 합동장례예배를 함께 드렸다.

▲ 고 이월자씨의 장년 방해란씨가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 한국교회봉사단 단장 오정현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총무가 조사를 통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오정현목사

▲ 한국교회봉사단 대표 김삼환목사는 유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 고시원참사 대책위원장 김해성목사가 경과보고를 통해 중국동포들의 어려운 실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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