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목사의 인간이해’ 신학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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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의 인간이해’ 신학적 논의
  • 이현주
  • 승인 2007.05.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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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 오는 5월17일 한세대서
 

 

 

한세대학교가 주최하는 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이 오는 17일 한세대 본관 대강당에서 ‘영산 조용기목사의 인간이해’를 주제로 열린다.


이 심포지엄에는 독일 본대학 콘라드 슈톡박사와 감신대 박종천박사, 필리핀 APTS 로버트 P. 멘지즈 박사, 한세대 차준희박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며 ‘기독교의 인간상, 조용기목사와의 신학적 대화’와 ‘조용기목사의 신학적 인간이해’, ‘삼중축복신학에 나타난 인간학’ 등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

좌장은 한세대 이기성박사와 아세아연합신대 고세진총장이 나누어 맡으며 한세대 김성혜 총장이 총평을 진행한다.


또 논찬자로 서울신대 황덕형박사와 나사렛대학 김성원박사, 순복음영산신학원 이창국박사, 백석대학교 류호준박사 등이 나선다.

한세대학교는 1953년 미 하나님의 성회 교단 신학교로 창설 이후 1981년 학굑법인 순복음학원 설립을 인가받았으며 1997년 한세대로 교명을 변경하고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영산신학연구소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의 삼중축복과 오중복음에 대한 신학적 연구작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영산의 신학을 국제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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