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시협, 한·미교회 교류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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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협, 한·미교회 교류예배
  • 승인 2001.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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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회와 시청협의회(회장:박정근목사, 이하 교시협)는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공동으로 조국광복 56주년 기념 한·미 교회 교류예배를 드리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민족의 화해 공동체’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드려진 한·미 교류예배에는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정근목사를 비롯 서울시 탁병오 정무부시장 등 인사가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가 예언자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예배는 박정근목사의 사회로 우영락목사의 기도와 이정근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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