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 뇌수술받고 회복한 피종진목사 작년 11월 뇌출혈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 두 차례의 대수술을 받은 피종진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수술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한국교회에 은혜를 끼치고 있다. 피종진목사는 “덤으로 얻은 생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죽도록 충성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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