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김지영 2021-02-03 22:25:28

연합하여 갈등을 이겨내고 코로나시기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리더쉽을 기대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조화진 2021-02-03 22:25:24

시대의 아픔을 안고 나아가는 귀한 한국교회 되길 바라며, 목사님의 깊이 있고 정확한 안목과 시선에 감사드립니다.

샤방샤방 2021-02-03 22:25:16

어려운시기에 위로와 회복의 메세지가 많은 위안이 됩니다 다같이 철저한 방역으로 힘든시기 이겨냅시다

황윤미 2021-02-03 22:24:11

한국교회 목회 생태계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애쓰시고 계시는 게 느껴지는군요 목사님 사역이 빨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choco 2021-02-03 22:23:09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며 하나되어 나아가는 한국교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