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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에 작고 어려운 교회 방문해 예배드리고 기도해주고 헌금해주도록 대형 교회들이 신앙적 지도를 한다면 한국교회가 살고 한국 성도들 신앙도 살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는 대형교회 목회자는 있을까?
나는 이런 생각을해서 대형교회를 못하는 걸까??
그러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런 글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목회자가 있을까하여 글을 잠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