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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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성대회
  • 윤영호
  • 승인 2005.03.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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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부터 나흘간 양수리수양관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김용식목사)가 주최하는 2005목회자 부부 영적각성대회가 오는 4월18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양수리수양관에서 개최된다.


침례교 산하 107개 지방회와 11개 기관이 후원하고,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피영민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각성대회는 ‘뜨거운 영성과 예리한 지성의 조화’라는 주제 아래 타 교단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교단부흥과 교단 간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사에는 오관석목사와 임경철목사 등 증경총회장을 비롯 이흥관목사, 장경동목사 그리고 곽선희목사와 고훈목사, 박영선목사, 소강석목사, 송길원목사, 정동섭 교수, 김준곤 목사 등이 나선다.


총회장 김용식목사는 “1,300여 침례교 목회자 부부가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 말씀 가운데 은혜와 능력을 받는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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