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넘치는 콘텐츠 기획자들로 발돋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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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넘치는 콘텐츠 기획자들로 발돋움 기대”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4.05.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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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 ‘백석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
‘영상 공모’ 및 ‘사업기획안 피칭’ 부문서 경합 펼쳐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가 지난 8일 교내 백석비전센터 10층 예랑홀에서 5회 백석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교목실 허련숙 목사의 기도로 막을 올린 행사에선 윤미란 총장이 자리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인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후 백석예술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장 최재혁 교수가 개회사를 전하며 본격적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이날 학생들은 영상 공모 사업기획안 피칭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먼저 영상 공모부문에는 지구환경 문제, 모바일 보안, 다크 패턴 등의 공익적인 주제와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를 소개하는 7팀의 영상이 출품된 가운데, ‘다크 패턴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든 윤서희·이재영·진영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백석보이즈영상을 제작한 김성구·김성호·박종민·서원호·오승헌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새롭게 시행되는 청년복지 혜택영상을 제작한 이정윤·정주원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사업기획안 피칭부문에 참가한 6팀의 학생들도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담긴 사업기획안들을 내보였다. 최우수상은 하트커넥션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윤서·이재민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내 여행을 픽하다: 트립픽(Trippick)’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유서윤 학생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Eco-Thread’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강유빈·최서연 학생에게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아이템을 개발해 사업가능성이 있는 사업기획안을 제출했고, 5명의 심사위원은 아이템의 참신성 완성도 발표역량 등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했다. 시상은 백석예술대 김준숙 학사부총장이 맡았다.

글로벌문화콘텐츠학부장 최재혁 교수는 5회 백석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더 높이 비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내년에도 여러 교수님들과 잘 준비해서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올가을 11월에 개최할 제15회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다시 만나자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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