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진피해 성금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이홍열목사)는 지난 27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동남아시아지진 해일 피해 모금액 지급 등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국제루터교회연맹과 기독교사회봉사회가 함께 모금한 총액은 8천불(한화 약 8백만원)로 보고 됐으며,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지역을 위해 사용된다.
이외에도 전주루터교회 헌당보고, 3월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 준비, 안양 선한목자교회 창립예배 및 목사 안수 등 정기적인 업무처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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