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국내 종교방송사 중 채널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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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국내 종교방송사 중 채널평가 1위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4.04.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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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콘텐츠로 초저출생 극복 등 대사회적 역할 감당”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이하 CTS)가 국내 유료방송(IPTV·케이블TV·위성방송) 채널평가에서 ‘종교부분’ 1위를 차지했다.

유료방송 채널평가는 국내 각 IPTV와 케이블TV, 위성방송에 송출 중인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항목으로는 △시청률(30점), △편성(30점), △제작역량(10점), △콘텐츠 투자비(20점), △운영능력(10점) 등이 기준이다. 채널평가에서 매년 상위에 선정된 CTS는 전 항목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23년 평가 결과 전체 10개 종교방송사 중 1위에 올랐다.

CTS 최현탁 사장은 “순수복음방송 CTS가 종교채널 중 채널평가 1위로 선정된 것에 한국교회는 물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방송사로서 선하고 우수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TS는 한국교회를 향한 신앙 콘텐츠 뿐 아니라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국민 인식개선에 영향을 미친 우수 콘텐츠를 제작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명과 사랑의 기독교문화 확산을 위한 부활절 퍼레이드와 대한민국 성탄축제, 환우들과 소외 이웃을 돕는 섬김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며 우리 사회를 섬기는 순수복음방송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CTS는 각 지역 케이블 SkyLife 183번, IPTV(KT ollehtv 236번, LG U+ 269번, SK BTV 291번), OTT플랫폼 유튜브(Youtube), D’Live, CTS APP과 CTS홈페이지(www.cts.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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