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남녀의 결합, ‘동성애’의 폐해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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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남녀의 결합, ‘동성애’의 폐해 알린다”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2.06.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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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2022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개최

결혼이 남녀 간의 건강한 결합임을 알리고, 동성애의 실상과 폐해를 알리는 국민대회가 마련됐다.

‘2022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광장에서 열린다. 동성애 퀴어축제가 열리는 16일 서울광장의 맞은편 대한문광장에는 건강한 가정과 결혼의 의미를 알리는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거리가 조성된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23일 수원명성교회에서 기자담회를 열고 국민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전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23일 수원명성교회에서 기자담회를 열고 국민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전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유만석 목사, 이하 국민대회)는 지난 23일 수원명성교회에서 기자담회를 열고 국민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전했다.

대회장 유만석 목사는 “서울광장은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공익적 행사와 집회 시위를 위해서만 사용을 허락하는 공간”이라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선정성과 음란성 때문에 반대하는 동성애퀴어축제의 개최를 허가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대회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해서 폭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다”라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로 기다리고 포용하기 위함이며, 동성애 합법화의 물결을 막아 전 세계를 올바른 성윤리로 인도하는 ‘열방의 빛’이 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가 자라나는 다음세대에 대해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퀴어축제에서는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선정적이고, 음란한 공연과 행위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벌어지게 된다. 안타까운 것은 동성애 성혁명의 물결에 휩쓸려 퀴어축제에 참석하는 대다수가 우리나라의 미래세대인 젊은이들”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특히 그는 퀴어축제의 본질이 동성애를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통과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퀴어축제의 목적은 동성애 수용 및 찬성을 강요하는 동성애 독재법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에 있다”며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시 우리 국민들은 양심, 건강, 학문, 사상, 종교 등의 이유로 동성애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것도 혐오와 차별로 간주된다”고 전했다.

국민대회의 취지로 그는 “국민들에게 동성애 실상과 폐해를 정확히 알리고,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가진 부당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나아가 국민의 기본권을 동성애 독재부터 수호하기 위한 전국민적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공적 시설인 광장의 사용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동성애문화축제를 사용 허락한 것은 조례를 위반한 것”이라며 “서울시가 퀴어축제의 내용과 주장을 옹호 지지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일”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청했다.

이어 그는 “사용수리 신고가 철회되지 않아 퀴어축제가 다시 서울시에서 강행된다면, 반대 국민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해 국민들의 진정한 의사를 드러낼 것”이라고 규탄했다.

한편 국민대회는 16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개회식, 국민대회, 퍼레이드, 러플 페스티벌 순으로 준비됐다. 퍼레이드 시간에는 춤과 노래, 이벤트, 토크, 연주, 퍼포먼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러플 페스티벌에는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2030 청년들의 외침의 시간이 마련됐다.

국민대회 프로그램으로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국민대회에서 2030 청년을 위한 특별공연과 문화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라며 “일반 대중 문화공연에 버금가는 최상의 퀄리티로 준비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2022년 6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를 ‘동성애퀴어축제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특별기도회’ 기간으로 선포하고, 전국 교회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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