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통합총회가 여러 교회와 교단들에 내린 이단 결정은 모두가 유효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예장연의 책 출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산하 교회와 한국교회가 교단들의 결정을 신뢰하고 책의 내용에 대해서 혼동하지 말기를 당부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통합총회가 여러 교회와 교단들에 내린 이단 결정은 모두가 유효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예장연의 책 출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산하 교회와 한국교회가 교단들의 결정을 신뢰하고 책의 내용에 대해서 혼동하지 말기를 당부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