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절 차별금지법 제정 즉각 중단하라”
상태바
“포괄절 차별금지법 제정 즉각 중단하라”
  • 이석훈
  • 승인 2020.07.27 2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지난 24일 간담회서 성명 발표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지난 24일 서울역 그릴에서 제40회기 공동회장 간담회를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지난 24일 서울역 그릴에서 제40회기 공동회장 간담회를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김종현 장로, 이하 한장총)는 지난 24일 서울역 그릴에서 제40회기 공동회장 간담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차별금지법 제정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장총은 성명을 통해 “우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원 22만 장로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즉각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면서 이 땅에 정의와 자유, 평화를 이루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선다고 전했다.

결의에 따르면 △우리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실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려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차별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명 아래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역차별을 당해 자유를 억압당하는 악법을 강력히 배격한다 △한국교회가 선제적이며 모범적으로 정부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내 모든 소그룹 모임을 권고가 아닌 행정명령으로 금지한 것은 한국교회 탄압으로 규정하며 정부는 사과하라 △어떠한 상황에도 신성한 예배를 간섭하거나 모임을 금지할 수 없음을 강력히 천명하며 정부는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선 경건회는 그리스도 이기문 장로의 사회로 고신 전우수 장로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가 ‘믿음다운 믿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총무 노성배 장로의 광고가 있었다.

한편 한장총 공동회장으로는 조성윤(개혁) 전우수(고신) 권오성(국군) 이기문(그리스도) 장호성(기감) 진상화(기성) 정진권(기장) 백남용(기하성-서대문) 임창빈(기하성-여의도) 강규만 나사렛) 이홍섭(대신) 최태순(백석) 류면수(백석대신) 오진근(예성) 신중식(통합) 이이석(합신) 장로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