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로교의 날 행사는 영락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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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로교의 날 행사는 영락교회에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6.0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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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일…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드린다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가 7월 2일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빛이 있으라’(창 1:3)를 주제로 드려지는 올해 예배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수읍 목사)가 주관하고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준비위원회가 주최한다.

행사 당일에는 김수읍 한장총 대표회장이 대회사를, 상임대회장 김종준 목사가 예배 인도를 맡는다. 설교는 예장 합동 직전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전하며,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비전 메시지를 선포한다. 공동대회장 김태영 목사는 축도를 맡았다. 

행사는 한장총 회원 교단 총회장과 임원, 총무 및 사무총장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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