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국내의 150여 개 기독교출판사들도 전시와 홍보를 위해 분주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금년은 국제도서전으로 격상된 지 10주년이 되는 동시에 내년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주빈국 행사를 앞두고 치러지는 첫 번째 서울국제도서전이기도 해 예년과는 다른 모습으로 출판 문화사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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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내의 150여 개 기독교출판사들도 전시와 홍보를 위해 분주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금년은 국제도서전으로 격상된 지 10주년이 되는 동시에 내년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주빈국 행사를 앞두고 치러지는 첫 번째 서울국제도서전이기도 해 예년과는 다른 모습으로 출판 문화사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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