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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수호측 총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유성 경하호텔에서 열려 신임 총회장에 동창배목사(전주순복음교회)를 선출하고 총회회관 활용문제를 논의했다. 수호측은 서대문총회회관 내 서대문교회가 지난 4월 이전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부흥회관으로 사용할 것을 결의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