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후보인 강선영목사와 목사부총회장 이재완목사, 이신복목사 등 후보자들은 선관위 주도로 토론회에 참석해 교단 창립 1백주년기념사업과 여성안수, 미자립교회 정책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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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후보인 강선영목사와 목사부총회장 이재완목사, 이신복목사 등 후보자들은 선관위 주도로 토론회에 참석해 교단 창립 1백주년기념사업과 여성안수, 미자립교회 정책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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