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언론포럼, 지형은 신임 이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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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언론포럼, 지형은 신임 이사장 선임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0.02.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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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정기총회 개최…코로나 관련 긴급 인식조사 실시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지난 24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대 신임 이사장으로 지형은 목사를 선임했다.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신임 이사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사진)는 “전임 이사장 손인웅, 김지철 목사님의 헌신과 수고를 이어받아 한국교회와 언론의 소통, 교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며 “포럼이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 철학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직전 이사장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은퇴)는 “나라와 교회가 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때에 한국교회가 사명을 되돌아보며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가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한국기독교언론포럼과 신임 이사장 지형은 목사님이 필요한 역할을 해주길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서 언론포럼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교회 예배가 축소되고 취소되는 상황에 대한 교회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화와 함께 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동대표에 유낙준 주교(대한성공회), 안기석 운영이사(전 동아일보 기자)를 추가 선임해, 기존 공동대표들과 함께 더욱 중요해진 언론선교 사역을 감당해 가기로 했다. 
2020년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한국교회와 언론 컨퍼런스’, ‘공개 포럼’, ‘한국교회 미션로드 개발 및 팸투어, 가이드앱 개발’, ‘언론 간담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한국교회 통합 뉴스룸’ 구축사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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